콘스탄틴 리뷰1 키아누 리브스의 영화 콘스탄틴[리뷰와 줄거리 결말] 시작부터 웅장한 줄거리와 결말 존 콘스탄틴은 남들과 다른 능력을 갖고 태어나게 되는데 그 능력은 악마와 천사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 그 불행한 운명을 벗어나고자 자살을 시도하지만 번번하게 실패하게 된다. 그 잠깐 숨이 멎는 동안 지옥으로 떨어져 사탄과 악마를 직접 보는 것을 경험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 자살을 한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 존은 자살을 시도했을 뿐 아니라 사탄과 악마를 보았고 존재한다는 걸 알기에 지옥을 가는 게 당연하다. 그 사실을 본인도 알고 있기에 폐병으로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악마를 퇴치하는 퇴마사 일을 하게 된다. 유일한 천국행 티켓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일을 한다. 어느 날 안젤라 도슨이라는 형사가 퇴마사 존을 찾아온다 이유는 정신병원에 있던 쌍둥이 동생 이.. 2023.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