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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랑의 블랙홀] 줄거리,평점 및 후기

by 키다리586 2023. 2. 10.

영화[사랑의 블랙홀] 장르는 멜로 로멘스 코미디로 감동적이지만 재미난 요소들이 있는 영화입니다. 개봉은 1993년 12월 개봉을 했다. 상영시간은 101분으로 시간도 적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빌 머레이와 앤디 맥도웰이 90년대 느낌과 분위기를 함께 생각하고 영화를 본다면 절대 후회 안하는 레전드 영화 일것이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사랑의 블랙홀] 영화 줄거리

기상 캐스터 필 카너즈(빌 머리)는 매사에 불만과 투덜거림뿐인 남자. 늘 무신경한 태도로 사람을 대하기 때문에 동료로부터의 평판도 좋질 않다. 필은 방송 스태프 리타(앤디 맥도웰)와 함께 성촉절 취재를 떠났는데, 매년 왔던 행사라서 인지 대충 끝내고 돌아가고 싶어 하는 마음에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한다. 마을 주민의 친절에도 돌아갈 것을 재촉하는 필 때문에 일행은 마을을 떠나지만 폭설로 길이 모두 막히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하루를 묵게 된다. 다음날 눈을 뜬 필은 2월 2일 어제가 그대로 반복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마치 무한루프처럼 갇힌 필은 혼란스러워하나,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장난들을 반복한다. 매일 반복되는 날에 이제는 장난도 지칠 때쯤 일행이던 리타를 꾀기로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따귀를 맞고 실패한다. 리타가 좋아하는 칵테일을 알아두고 활용하는 등 수작을 부리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계속되는 실패에 포기하고 허무함과 따분함에 지친 나머지 무한히 반복되는 일상의 원인으로 성촉절의 주인공인 마멋 필을 지목하고 필을 납치하여 함께 자동차로 절벽에서 뛰어내린다. 하지만 2월 2일 아침에 멀쩡히 깨어난다. 그 후 수많은 자살을 시도하지만 이미 죽어도 죽을 수 없는 몸, 눈을 뜨면 다시 성촉절 아침 여섯 시다. 필이 죽을 때 카메라맨 래리의 무덤덤한 반응을 보면 평소에 필이 평판이 어떤지 여기서 알 수가 있다. 죽어도 죽지 못하며 계속 되풀이되는 시간 속에서 자살하는 것도 지쳐버린 필은 스태프인 리타에게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알려주며 속내를 털어놓는데, 매번 실패했던 예전과는 달리 진심이 통했는지 닫혀 있었던 리타의 마음의 문이 진정으로 열리기 시작한다. 리타와 함께 하루를 보내며 필은 그녀의 조언으로 조금씩 변화가 생겨 예전과는 달리 각종 선행을 하게 되며 동료들을 잘 챙겨주는 마음 씀씀이에 세심한 배려와 열정적인 모습으로 리타뿐 아니라 마음 사람들까지 필을 호감으로 보기 시작하는데, 이전에 항상 무시하고 지나가던 노인을 도와주지만 노인은 노환으로 그날 어떻게든 죽을 운명이었고, 아무리 무한의 힘으로 영원한 삶을 살게 된 필도 노인의 정해진 생명까지 어떻게 할 수 없었고, 필은 노인을 살리기 위해 갖은 애를 쓰지만 결국 살려내지 못한다. 필은 매번 죽는다 해도 다시 살아나지만 타인의 목숨은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다. 그 후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공부를 시작해 배우기 시작하는데 무한루프 속에 문학에 능통해져 멋들어진 멘트를 잘하며 캐스터로 크게 성장하고 피아노 연주에도 달인이 된다. 이 와중 선행을 계속 베풀어 많은 사람을 돕는다. 수많은 사람들의 불행을 막아주는 그는 마을을 대표하는 동물 필처럼 마을을 대표하는 시민 필이 된 것이다. 고작 하루 만에 그것이 통해 마침내 리타와 사랑에 빠지고, 호텔에서 하루를 보낸 뒤 다음날 2월 3일이 된다. 내일이 왔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필은 리타와 함께 정착해 살기로 하고 리타와 함께 집을 구하며 영화는 끝난다.

평점 및 후기

미국과 국내에선 큰 행흥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하지만 이후 재평가되면서 걸작의 반열에 올랐다. 후대의 루프물들의 상당수가 죽음 같은 강렬한 소재를 이용해서 스릴러나 공포를 연출하는 것과 달리, 코미디와 로맨틱을 녹여내면서 철학적인 고찰을 담아낸 것이 독보적으로 보인다는 평이다. 글쓴이는 처음 접하는 영화지만 보면서 한번 더 보게끔 만든 영화로써 네이버 평점은 9.20이라는 우수한 점수를 내고 있다. 영화 내에 나오는 배경과 그 시대의 분위기를 살아보진 못했지만 느끼는 기분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감동적이다. 아름답다.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온다. 입은 웃고 있지만 눈은 울고 있다. 평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감수성이 넘치는 평이 많다. 제목처럼 [사랑의 블랙홀] 영화에서도 너무나 연출을 잘해 편하면서 힐링하기에는 정말로 좋은 영화인 것은 확실하다. 바쁜 일상에 지친 분들이라면 한 번쯤 시간 내서 이 영화를 보시는 것을 많이 많이 추천드립니다. 가족들과 연인들과 친구들과 누구랑 봐도 후회하지 않을 영화. 지금까지 영화[사랑의 블랙홀]를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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